기사제목 [강릉] ISU 쇼트트랙 월드컵 테스트이벤트 특별 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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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ISU 쇼트트랙 월드컵 테스트이벤트 특별 교통대책 추진

경기장 진입로 교통통제, 주차장 확보, 시내버스·셔틀버스 운행
기사입력 2016.12.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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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정태훈 기자] 강릉시는 12월 16일(금) ISU 쇼트트랙 월드컵 테스트이벤트 개최를 시작으로 18일(일)까지 3일간 특별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특별 교통대책은 ▲경기기간 교통통제 ▲주차장 관리 ▲시내버스 운행 등 크게 세 부분으로 추진된다.
 
먼저 특별 교통대책으로는 경기 당일 주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 진입로인 수리골길(중앙감리교회교차로~강릉세무서) 600m 구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관람객 주차 대책은 2개 권역으로 분산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강릉종합운동장 일대 주차장 1,700대분을 우선 활용하고, 추가로 중앙감리교회 주차장과 난설헌로 노상주차장, 이젠 주차장, 난설헌기념관 주차장 등 700대의 주차면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며, 특히 난설헌로 구간에는 노상 주차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셔틀버스 2대를 배차하여 경기장 입구까지 무료 수송한다.
 
또한 전국에서 오는 관람객을 위하여 강릉하키센터 주차장에 대형버스 50대분의 주차장을 확보해 타 지역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다만 조직위에서는 관람객 중 초청자 주차증 소지자에 대하여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에서는 대회기간 중 시민의 자동차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경포노선인 202번, 202-1번, 313번 3개 노선의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20~30분 간격으로 강릉 아이스아레나 정문까지 운행하여 시민들이 자가용 이용보다 더 편리하게 노선을 조정하였다.
 
강릉시는 강릉경찰서, 올림픽조직위와 함께 D-1일인 15일(목) 오후 9시까지 체육단지 내 모든 주차 차량 이동조치 후 근무자를 배치하여 경기 시까지 차량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며, 경기기간에는 인근 주요 교차로 9개소 및 진입로와 주차장 안내 등에 경찰, 공무원,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원 100명을 배치하여 차량 진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질서 있고 원활한 교통소통은 강릉시의 첫 인상이자 올림픽 성공 개최의 첫걸음”이라며, “올림픽 개최도시다운 선진 교통 질서의식으로 도시 품격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강릉시민 모두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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