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주, 익명의 기부천사 등 나눔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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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익명의 기부천사 등 나눔 쇄도

연탄, 쌀 등 생필품 전달로 온정 나눠
기사입력 2016.12.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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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정병호 기자]연말연시를 앞두고 익명의 기부천사 등 충주지역에는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지난 29일 봉방동 주민센터에 한사코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한 익명의 기부자가 연탄 1500장을 기탁했다.
161202나눔 쇄도(가나오엠 연탄 기탁).jpg▲ 가나오엠 연탄 기탁
 
기부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봉방동 주민센터는 기증받은 연탄을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3가정에 500장씩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신니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용석)가 30일 쌀 20kg 27포와 방울토마토 4kg 54박스를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원용석 위원장은 “요즘 각 마을마다 경로당에서 어르신이 공동취사를 해서 식사를 하시는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 받은 쌀과 방울토마토를 관내 경로당 27개소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충주시 하수관거정비 BTL사업 운영사인 ㈜가나오엠 충주사업소(소장 황성원)가 연탄 2,000장을 금가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가나오엠 충주사업소는 2011년 충주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된 이후 충주시 관내 하수관거를 정비·관리해 오고 있는 업체이다.
 
하수관로의 막힘 및 관로 내 악취발생시 최일선에 서서 하수관로의 준설, 굴착 등 환경관련 민원을 해결하며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황성원 소장은 “동절기 연료비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가면사무소는 기탁받은 연탄을 관내 저소득층 8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30일 충주서남교회 총여신도회(회장 나요정)가 냉장고, 겨울이불, 쌀, 라면, 위생용품 등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구입, 문화동 저소득가정 5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여신도회는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위문품을 구입해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나요정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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