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주, 추위 녹이는 훈훈한 나눔 이어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충주, 추위 녹이는 훈훈한 나눔 이어져

충주시 대청협의회 등 이웃사랑 실천
기사입력 2016.11.30 15:06
댓글 0
  • 카카오톡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뉴스앤뉴스=정병호 기자]연말을 앞두고 충주지역에는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나눔이 이어져 사랑의 온도계를 높이고 있다.
 
161201나눔(국원로타리클럽1).jpg▲ 국원로타리클럽
 
청원경찰 친목협의회인 충주시 대청협의회(회장 김재화)가 30일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4곳을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대청협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같은 날 연수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정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정란 회장은 “작은 금액이나마 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예치돼 관내 생활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구입이나 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국원로타리클럽(회장 정광진)이 지난 27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로타리 회원 40여명과 새터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서 키운 배추와 농산물을 이용해 사랑의 김장 500포기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방문보건사업 담당자가 읍면지역 및 동지역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함옥희)는 관내 생활형편이 어렵고 몸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지붕수리에 나섰다.
 
노후된 슬레이트에 지붕이음선이 없어 비만 오면 양동이를 받쳐놓고 생활해야 하는 가구로, 곰팡이는 물론 누전위험까지 상존해 있는 곳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0만원을 지원, 지붕 이음선을 씌우고 빈틈에는 실리콘 작업으로 꼼꼼히 마무리했으며, 12월에는 집안 도배도 할 예정이다.
 
서충주라이온스클럽이 25일 대소원면사무소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연탄 6천장을 기탁했다.
 
이중 한 가구에는 라이온스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주민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