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여성뉴스 7주년 창간기념식 모습(맨 앞줄 왼족 7번째가 유순희대표)
[뉴스앤뉴스=강수환 기자] 지난 2009년 창간한 부산여성뉴스(대표 유순희) 창간 7주년 기념식과 부산 여성 발전 “디딤돌”상 시상식이 지난25일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각계각층의 축하속에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원양 삼미건설회장이 디딤돌상 기업상을, 강성태 김남희 부산시의원이 의정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은 (주)스타스 정영호 회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독립운동가 박차정(1910∼1944)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회 각 영역에서 최소 20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 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6회 박차정 여성운동가상은 이송희 신라대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교수는 부산의 대표적 여성학자이자 사학가로 박차정의사를 최초로 학술지에 소개하고 박 의사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알리는 데 힘써온 학자이며, 그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의 많은 여성사회단체들과 정,관계 인사는 물론 부산교통방송 김재철본부장과 뉴스앤뉴스 부산경남취재본부 윤종철본부장 등 언론계 그리고 일반 독자들이 대거 참석해 부산여성뉴스7주년 창간을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