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축위생시험소에서는 '13년 한 해 동안 소 304두에 대하여 소해면상뇌증(BSE, 일명 광우병)을 검사한 결과 전건 음성이며, 전국 최고 검사 점수(18천점/전국 75천점)를 획득함으로써 강원도 축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국내광우병 청정화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고 밝혔다.
※ 2013. 10월 BSE 신속검사 정도관리 평가결과 합격(농림축산검역본부)
이는 일선 사육현장에서 일어서지 못하는 소에 대하여 BSE 의심축에 준해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여 우리나라가 “BSE 위험통제국”지위를 유지하고, 앞으로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등과 같은 BSE 청정국 지위를 획득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였으며, 또한 BSE 발생국으로부터 검역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는데 일조하였다.
가축위생시험소에서는 2014년도에도 도축되는 소에 대한 일반 검사 뿐만 아니라, 일어서지 못하는 소에 대한 광우병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내산 축산물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믿음을 소비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양축농가에서는 소가 이상증상을 보일 경우 신속한 신고 등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 2013년 BSE(소해면상뇌증)검사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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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강원도 |
전국 |
전국대비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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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점수 |
18.252.74 |
74.606.81 |
24.5% |
※ BSE(광우병) : protease-resistant prion protein에 감염되어 소의 중추신경계가 손상되어 수개월 이내에 폐사하는 만성진행성 질병으로 2~15년 된 소에서 나타나며, 특히 4~5세에 많다.
사람의 크로이츠펠트-야콥(Creutzfeldt-Jacob)병도 같은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소로부터의 감염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