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소 기억하던대로 심폐소생술 활용 …죽어가는 동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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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억하던대로 심폐소생술 활용 …죽어가는 동료 살려

양평소방서, 일반인 구급대원 2인 ‘하트세이버’ 수여
기사입력 2016.11.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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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엄기준 기자] 양평소방서는 지난 7월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에게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일반인과 구급대원 2인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식을 11월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장이 정지돼 죽음의 위험에 놓인 사람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린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양평군 옥천면 한 가정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고00(남,61세)가 쿵 소리와 함께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같이 일하던 동료 유장현씨(46세,남)는 고씨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장소가 넓은 거실로 고씨를 옮기고 상태를 살펴보았다.

유장현씨는 집주인에게 119신고를 요청하는 한편,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평소 기억하던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양평소방서는 마을 및 학교, 기관, 단체 등에 대해 꾸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귀감삼아 지속적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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