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원도, 동계조직위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숙박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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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계조직위와 2018평창동계올림픽 숙박대책 마련

베뉴도시 및 인근 시군 숙박시설 활용, 관광객 분산 수용 추진
기사입력 2015.11.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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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기간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한 숙박대책이 마련되었다. 도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100여개국 선수단과 IOC 패밀리, 각국 올림픽위원회, 미디어 등 대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방문객이 5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1일 평균 관람객은 14만명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대회기간 중 필요한 객실 수만 54,500실 이상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관람객의 숙박편의를 위해 동계조직위에서 IOC와 협의한대로 베뉴도시(강릉, 평창, 정선)를 포함한 인근 1시간 이내 시군의 숙박시설까지 최대한 활용, 분산 수용을 추진할 방침이며, ‘15년 2월말 기준 총 숙박시설 물량은 9개 시군 4,842개소, 84,363실로 조사되어 올림픽 기간 숙박시설은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숙박시설: 호텔, 콘도, 모텔·여관, 펜션·민박, 기업체 등 연수원·수련원, 유스호스텔, 학교 기숙시설 등

[총 숙박시설 물량(9개 시군)]    `15. 2월말 현재
구분 평창 강릉 정선 양양 동해 속초 삼척 원주 횡성
개소 4,842 845 963 655 767 189 269 397 404 353
객실 84,363 13,718 14,818 7,924 8,340 4,356 17,881 3,983 9,930 3,413

한편, 현재 동계조직위에서는 클라이언트 그룹이 머무를 숙박시설을 목표치 24,200실보다 보다 1,584실 초과한 25,784실을 확보한 상태이며, 온돌 룸 개선 등 숙박업소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및 지역홍보 차원에서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호스피탈리티 프로그램 : 교통ㆍ숙박ㆍ입장권ㆍ식음료 및 관광상품 패키지 구성

또한, 대회기간 운영인력이 사용할 5,800실의 숙박시설도 대학교 기숙사, 대기업 연수원 등을 활용하여 현재 5,164실을 확보한 상태이며 올해 말까지 대상시설과 협의를 통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원도에서는 관람객이 사용할 24,500실에 대한 숙박 이용편의를 위해 강원종합관광안내시스템 구축, 언어별 숙박가이드 제작·배포 등 숙박정보 제공과 숙박시설 개선, 숙박업소 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① 숙박정보 제공사업
‘17년까지 문체부·강원도·한국관광공사·네이버 협업을 통해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강원종합관광안내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 강원관광종합안내시스템: 관광, 숙박, 문화행사, 음식 등 인터넷·모바일 정보 제공

농어촌민박 공동홈페이지(13개시군)를 대상으로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모바일웹 구축, 외국인 대상 홈페이지 컨텐츠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② 숙박시설 개선사업
‘17년까지 강릉시 죽헌동 일원에 사업비 51억원을 들여 전통한옥 12개동 조성 및 전통 놀이광장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한국관광공사 지정 우수 숙박시설(굿스테이)에 대해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싱글침대 구입 등 환경개선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모텔, 여관 등 숙박업소 환경개선을 위해「숙박업소 환경개선 등을 위한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프론트 개방, 건물 외벽 및 주차장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촌민박 1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음식서비스 공간 확충, 객실 구조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농어촌진흥기금 조례개정을 통해 민박 노후시설 개·보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③ 숙박업소 서비스 개선사업
‘17년까지 모텔, 여관업 등 2,164개 업소를 대상으로 숙박업소 위생등급제 실시, 숙박업소 종사자 교육을 추진하고
농어촌민박 6,158개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동계조직위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숙박시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숙박정보 제공, 숙박업소 환경개선 및 서비스 교육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동계올림픽 숙박대책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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