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엄기준 기자]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대표 유재복)가 11월 1일 양평군 월례조회를 통해 5백만원의 거금을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
유재복 대표는 “각 읍면에서 일하시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이라며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포함한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이 다시 주민들에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는 지난 해 교육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 해 12월부터는 양평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매월 1회, 40여명의 독거 어르신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사회 환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금, 출연금 등으로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을 통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7,038명에게 6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