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탄후원금 전달(약사회).
[뉴스앤뉴스=엄기준 기자] 양평군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이라는 슬로건으로 ‘2016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지난 2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집중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기부나눔이라는 큰 틀 안에서 범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각 읍면별 행복돌봄추진단 커뮤니티를 연계해 예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기관․단체, 업체에서는 집중모금기간인 10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양평군청 행복돌봄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집중모금기간 이후에도 언제든지 기부와 모금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대한약사회 경기도지부 양평군분회(회장 양수은)를 비롯해 한강종합상사(대표 김성남), 더그림(대표 윤석영), 대일콘크리트(대표 맹부열), 꿈터 어린이집(대표 장용택)등에서 성금을 기탁해왔다.
양평군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한 장의 연탄이면 어려운 이웃 분들은 하룻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며, 추위가 밀려오는 시기에 우리 모두 연탄처럼 남에게 뜨거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며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행복돌봄과(☎770-2142)나 각 읍‧면사무소에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통해 연탄 19만장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460여가구에 지원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