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정태훈 기자] 몇 년 전부터 전 세계를 휩쓴 스마트폰, 태블릿 PC 열풍이 소비 성향을 비롯해 생활 패턴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그만큼 요즘 IT 기기는 우리의 일상과 대단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 동안 영화에서나 볼 법한 신기술을 이제는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신기술 중 하나가 바로 ‘증강현실’이다.
환희컵박물관(관장 장길환)은 ‘포켓컵’으로 유물을 감상하는 동시에 그것을 이용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상상초월 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전국 박물관 최초로 3D 증강현실 설치를 완료하였다.
학습효과 배가, 흥미 충만 최첨단 체험시설로 포켓몬은 게임이지만 포켓컵은 밀랍 속 유물을 꺼내 자유자재로 개성에 따라 표현해 낼 수 있는 예술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올 여름 잊지 못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환희컵박물관 ☎033-661-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