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교 양평군수(왼쪽) 단월면주미자치위원회 김정희 부위원장(오른쪽).
왼쪽부터 김선교 양평군수, 수미농촌체험휴양마을 최성준 위원장.
[뉴스앤뉴스=김영진 기자] 김선교 양평군수가 1일 열린 8월중 월례조회를 통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정희 부위원장과 수미농촌체험휴양마을 최성준 위원장에게 상장을 전수했다.
김정희 부위원장은 법무부와 법사랑위원전국연합회가 주관한 “2016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범죄예방 유공 부문에서, 최성준 위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촌공사가 주관한 “두근두근 농촌여행” 캠페인 ▲도농교류 유공 부문에서 각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희 부위원장은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북부지역연합회 및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시민옴부즈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범죄예방 전문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성준 위원장은 지난 2010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받은 후 마을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희 부위원장은 “지난 22년간 누가 알아주길 위해서 한 일이 아니기에, 큰 상과 축하를 받는 것이 부끄럽기만 하다”며, “청소년을 선도해 바른 길로 이끌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성준 위원장은 “청정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곳, 누구나 살고 싶은 곳이 바로 양평”이라며 “양평 속에서도 사계절 내내 즐거움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수미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