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시장 채인석)는 13일 매송면 원평리에 위치한 군관사 칠보아파트에서 따복 공동육아 나눔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화성시의회의장, 51사단장, 관련기관, 군인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축하행사가 진행됐다.
따복 공동육아 나눔터는 건강자정지원센터가 위탁운영을 맡아 가족 간 정보교류와 재능기부를 통해 자녀 양육 품앗이 활동은 물론이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및 도서가 마련된 열린 공간으로써 군 가족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게 된다.
채인석 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따복 공동육아 나눔터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보육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