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정태훈 기자] 강릉시가 2014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강릉시 민원콜센터는 시민들에게 신속·정확한 안내로 강릉시 행정서비스의 창(窓)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강릉시청 3층의 작은 공간에 배치되어 있는 민원콜센터에는 김하은 센터장을 비롯한 6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ISO 9001 인증을 받아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침 8시30분부터 저녁 6시30분까지 휴식의 틈 없이 걸려오는 단순 반복적인 문의사항과 깊이가 있는 민원까지 하루 500여건의 다양한 민원 전화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시청이 매우 친절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체전기간 동안 주말근무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금년도에는 여름 피서철(7.9~8.21) 토·일요일 주말에도 민원콜센터를 운영하여 강릉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다양한 정보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올림픽 안내 창구의 역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