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전대환, ‘이하 성남지청’)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군부대 및 인근 대학과 협력하여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4월 17일「찾아가는 청년 취업특강」을 시작했다.
이날 성남지청은 제7기동군단 소속 전역예정장병 40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총 14회의 취업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취업특강은 전역 후 노동시장 진입을 앞둔 청년 장병들의 취업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구직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가천대학교, 단국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앞으로 성남지청은 제7기동군단(경기 이천시 소재)과 정보통신여단(경기 용인시 소재)을 매월 찾아가 취업특강을 실시하고, 특강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채용정보 제공, 직업훈련 연계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대환 지청장은 “전역예정장병이 미리 진로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군부대 2개소, 대학 3개교가 뭉쳤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전역예정장병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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