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 산하 ‘김대중 정치학교’ 9기 동문들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로 확정된 박은미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대중 정치학교 9기 동문회장인 조장곤 변호사를 비롯해 황선국 수석부회장, 손영하 수석부회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제17대), 민성호, 이수미, 정수욱. 김승기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박은미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모았다.
김대중 정치학교는 대한민국 전 대통령 김대중의 사상과 정치철학을 계승·교육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민주주의·인권·평화·통합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정치·사회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민주주의 시민참여, 한반도 평화와 외교 전략, 정치 커뮤니케이션, 복지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김대중 정신’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문들은 이날 자리에서 “양평의 변화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박은미 후보가 그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은미 후보는 20여 년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 여성위원장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역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인물로, 당 조직과 지역사회 기반을 함께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정치적 경험과 현장 중심 활동이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김대중 정치학교 동문 여러분의 방문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주의와 민생, 그리고 양평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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