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청소년 생명존중 및 안전역량 강화 성과.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부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제고와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였다.
본 교육은 지역 유관기관인 이천소방서와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청소년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과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이 통합된 실천 중심 교육모형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의 과학적 원리 및 표준 절차에 대한 이해(의식 확인, 긴급 신고, 흉부 압박 수행) ▲자동심장충격기(AED)의 구조 및 사용 방법 숙지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지침과 의사결정 과정 학습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전문 소방관의 지도 아래 실습용 장비를 활용한 반복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학습자의 실제 상황 적용 가능성을 극대화하였다.
이러한 경험 기반 학습은 청소년의 위기 대응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긴급 상황에서의 침착한 판단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생명존중에 대한 윤리적 인식을 강화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내면화하는 교육적 성과를 도출하였다.
부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개인의 안전 확보를 넘어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핵심 시민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효성 높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부발 지역 내 유일한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생성형 AI, 웹툰, 애니메이션, 영상 디렉팅, 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엔트리(코딩), 문화예술 활동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국가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전액 무료 제공되며, 현재 2026학년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 사례는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안전교육의 모범적 모델로서, 향후 공공 교육정책 및 실천 현장에서의 확산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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