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봄철을 맞아 대형공사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기도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봄철(3월~5월)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78건 발생하였으며, 14명의 인명피해와 약 35억 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건축 공사현장에는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다량 적치되어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작은 불티에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불티 비산방지포 설치 ▲작업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 후 주변 잔여 불씨 확인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다.”며 “안전한 공사현장을 조성을 위해 작업 전·후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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