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소년재단 청미청소년센터(센터장 문미경)는 오는 8일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자원을 결합해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활동 활성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연계 협력 운영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청미청소년센터는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오는 4월 이황초등학교, 장호원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계 협력 운영하게 된다.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인권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미청소년센터 센터장 문미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권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미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율적 참여를 지원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다양한 체험·문화·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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