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접근성 강화, 도심 교통개선, 생활교통 혁신”을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은 여전히 불편하다.”며 “출퇴근 시간 정체, 강변북로 의존 구조, 불편한 내부 교통체계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광역철도 중심 출퇴근 혁신 ▲강변북로 교통 분산 ▲구리 내부 교통체계 개편 ▲스마트·생활교통 혁신이라는 4대 축으로 구성됐다.
광역철도 중심 ‘출퇴근 혁신’
신 예비후보는 우선 광역철도 확충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고,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9호선 토평2지구 연장 반영, 서울 경전철 면목선 구리 연장을 통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예비후보는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전환해야 출퇴근 시간이 줄어든다.”며 “구리를 수도권 동북부 교통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강변북로 의존 구조 해소
현재 구리시 교통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강변북로 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 왕숙천변과 강변북로를 연결하는 지하도로, 한강 동부 하저 전용도로 추진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세종-포천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조기 착공을 통해 교통 환경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교통 정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빼앗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내부 교통체계 전면 개편
구리시 내부 교통체계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지하철 중심의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재정비하며 광역버스를 증차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도입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예비후보는 “구리 교통은 연결이 아니라 단절의 문제였다.”며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로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교통·생활 인프라 혁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혁신도 추진된다.
AI 기반 감응형 신호체계,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실시간 교통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교통 흐름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구리역 환승 주차장 건립과 공영주차장 확충, IoT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 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확대와 안전 볼라드 설치로 보행 안전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 교통 인프라 구축
중장기적으로는 구리-광나루 트램과 구리 시내 순환(8자형) 트램 도입을 추진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교통은 곧 삶의 질이며 도시 경쟁력”이라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이동의 불편을 없애는 것이 시민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통 시장이 되겠다.”며, “3선 시의원의 경륜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막힌 곳은 뚫고 끊긴 곳은 연결하여, 구리의 교통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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