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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 ‘자연부락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공약 발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4.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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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만 되는 친환경 정책, 이제는 마을까지 확장해야 합니다”

충전소 찾아 헤매는 광주, 이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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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전기차 보급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자연부락과 외곽 지역은 여전히 ‘충전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며 “충전소를 찾아 다녀야 하는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광주시 외곽지역 및 자연부락 주민들은 충전소 부족으로 장거리 이동 필요, ,야간 충전 불편 및 안전 문제, 충전 대기시간 증가 등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해광 후보는 ‘생활권 10분 충전망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부락 중심의 촘촘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

 

마을 공용부지(마을회관·경로당·공영주차장 등) 중심 충전소 설치

→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 거점에 우선 구축

소규모 분산형(완속·급속 혼합) 충전 인프라 확대

→ 대형 1곳이 아닌, 여러 곳에 나누어 설치해 대기시간 최소화

‘우리 마을 충전소’ 주민 신청제 도입

→ 수요가 있는 지역부터 우선 설치하는 맞춤형 방식

민간·에너지기업 협력형 설치 모델 도입

→ 시 재정 부담 최소화 + 설치 속도 극대화

야간 안전조명·CCTV 연계 설치

→ 여성·고령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박해광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정책은 ‘차는 늘리면서 충전은 방치한 정책’이었다”며 “이제는 시민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지점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공약은 거창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충전소 하나가 이동의 자유를 만들고, 생활의 편의를 바꾸고,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후보는 “작지만 꼭 필요한 변화부터 확실하게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광주 전역 어디서든 10분 안에 충전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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