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는 2026년 4월 5일 이천시 부발읍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천 도자기 마라톤 대회’와 연계하여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시행하였다.
이번 홍보는 다수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행사인 마라톤 대회를 활용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신고 및 예방 중심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경찰서장(총경 박덕순) 및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삽입된 배번호와 현수막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가자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토너인 황영조, 이봉주와 함께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천경찰서장(총경 박덕순)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초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마라톤 대회와 같은 시민 참여해 행사에서의 홍보를 통해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방식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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