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북부 6개 공사·공단(광주, 가평, 구리, 남양주, 양평, 하남)이 경기 동북부의 불합리한 규제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2025. 8)한데 이어 이에 대한 실질적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3월31일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경기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오는 4월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도 체육대회 주요 경기시설인 G-스타디움과 국내 최대 규모인 에어돔 테니스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광주도시관리공사 최찬용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협약의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제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수변 관광과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동북부 6개 공사·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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