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민석, 자폐 인식의 날 맞아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4.02 13: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과밀 해소·특수학교 확충·교사 처우 개선… 특수교육 정상화 추진

특수교사 수급 안정화·처우 개선… 전문성 존중 환경 구축

안민석캠프_자폐인식의날_특수교육은_교육기본권(보도사진2)_0402.jpg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이라며 특수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우고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지만, 지금의 교육은 그 차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교실 안에서도 일부 아이들이 배움에서 밀려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짚었다.

 

이어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가 동등하게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선생님의 희생과 학부모의 인내에 기대는 구조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학교에 가는 일이 걱정이 아니라 당연한 일상이 되도록 바꾸겠다"며 "학부모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특수학급 과밀을 해소하고 중증·중복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급은 정원을 절반 수준으로 운영하겠다"며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특수학교를 확충해 학생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특수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줄이고 수업시수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며 "교사 수급을 안정화하고 처우를 개선해 전문성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어떤 아이도 교실 안에서 배움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고 존중받으며 성장하는 교육을 경기도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민석, 자폐 인식의 날 맞아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