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전, 중계동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건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동북선 경전철은 서울 동북권의 도시철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 13.4km 구간에 16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통 목표는 2027년 하반기이다.
구 관계부서 공무원, 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공사 등이 동행한 가운데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현장의 안전,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안전 관리 대책과 주민 불편 해소 및 교통 대책 등을 함께 논의했다.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상계역~왕십리역까지 2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총 8개 노선 및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해져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동북선 개통으로 구민의 교통 편의 향상과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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