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희광스님)은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의 사회성 발달 및 장애 체육인 향성의 목적인 ‘제5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를 오는 6월 12일 미란다볼링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복지관 및 생활시설, 보호작업장 등 총 35개의 기관이 볼링대회에 참여하며 지적·자폐성 장애인 선수 100명과 자원봉사자, 진행요원, 인솔교사를 포함하여 2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방법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대한장애인볼링협회 선수등록자 및 전년도 1~3위 순위권자는 대한장애인볼링협회에 선수등록이 되어있지 않더라도, 생활체육선수들의 동기부여 및 양성을 위해 전문체육 경기에 참여한다고 관계자는 알렸다.
경기 점수에 따라 총 12명에게 상금이 수여되며, 다양한 게임 이벤트 및 넓은 수상 영역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볼링을 사랑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국 규모로 개최되는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했으며 다양한 지역에서의 엘리트 선수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르스 확산 및 환자 증가로 오는 볼링대회의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밝혔다.
대회날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