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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이천, 경기 필수의료 중심으로… 정은경 복지부 장관·김윤 의원, 9일 현장 간담회 개최
소아진료 협력체계 구축 및 공공임상교수 사업 발전 방안 등 실질적 대책 논의 의료취약지로 꼽히는 경기 이천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와 국회의 현장 행보가 본격화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인 김윤 국회의원은 오는 9월 9일(수) ... -
“주민 90%가 투표 원하는데…” 이천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직권 임명 vs 직접 선출’ 정면충돌
집행부 “후보자 결격 사유 많아 11명 법정 인원 미달 우려”… 연 18억 지원금 ‘호법면 전역 확대’ 방안도 논란 예고 이천시를 비롯한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새 기수 구성을 앞두고 이천시의회 회의장에서 거센 공방이 벌어졌다. ... -
[기획·심층] ‘장애인 전기차 충전권’ vs ‘비전기 장애인 주차권 침해’… 이천시의회 상임위서 ‘정면충돌’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권장·지원하는 조례안을 둘러싸고 이천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격론이 벌어졌다. 교통약자의 충전 접근성을 보장하려는 ‘권리 확대’라는 명분과, 한정된 법정 장애인 주차면을 잠식해 비전기 장애인 차량과의 ... -
[태고종 연임제 갈등 2 ] 다시 불붙은 ‘총무원장 연임’… 태고종, 또다시 파벌 분규 늪으로 빠지나
의혹원융회·반대 종도 성명 발표 “과거 분규 상처 잊었나… 4년 단임제 유지해야” 한국불교태고종이 최고 지도자인 총무원장의 임기를 현행 ‘4년 단임제’에서 ‘연임제’로 변경하는 종헌 개정을 재추진하면서 종단 내부가 또다시 거센 내홍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 -
"이해충돌이라 산건위 못 간다"는 당당함, 이천시의회 '제도적 공백'과 표류하는 민생
영리업 유지 속 타 상임위원장 맡아, "사적 사업과 뱃지 양립 위한 방편" 지적 의석 축소 속 산건위 '3 대 3' 가부동수 구조 직면, 부결·공전 막을 법 개정 시급 선출직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이해충돌 방지와 공적 책무의 기준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중앙 정가에서는 주요 공직 지명이나 당내 권력 다툼 ... -
양평군, 지평면 자원순환센터 매립장 30년 재연장 공식 체결… 청사 밖 주민 200여 명 “밀실 합의 원천 무효” 총궐기
협의체 제외 20개 리 주민 비대위 결성해 결사반대… 절차적 정당성·환경영향조사 미실시 논란 격화 양평군이 지평면 무왕리에 위치한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의 사용 기한을 오는 2057년까지 30년 더 연장 운영하기로 전격 결정하고 주민지원협의체와 공식 합의서를 체결했... -
양평 매립장 30년 연장 발표, 반대 주민 반발 속 강행
경기 양평군이 지평면 무왕리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의 운영기간을 2057년 12월까지 30년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같은 시간 군청 앞에서는 매립장 인근 마을 주민 200여 명이 집회를 열고 "제대로 된 설명과 동의 없이 연장이 추진됐다"며 반발해, 찬반 갈등 속에 발... -
[기획]이천 남부권 2만여 주민 ‘생명권 방치’… 장호원·설성·율면 응급실 전무, 이천시·시의회는 직무유기했나
‘응급실 없는’ 엘리야병원에 연간 4억 4천만 원 밑 빠진 독 붓기식 혈세 지원… 주민은 충북 금왕으로 ‘원정 진료 ’2026년 7월 말 기준 이천시 장호원읍의 인구는 1만 3,977명이다. 여기에 동일한 남부 생활권이자 대표적 의료 취약지인 설성면(4,150여 명)과 율면(2,400여 명)을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