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환 기자]=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지역 정책연구 포럼은 매년 지역발전 및 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CEO 매년 선정해 왔다.
지방자치 CEO 선정은 공무원이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초의 최고 지방 자치단체장 상이다.
5개 부문 중 3개 부문의 후보자 각 1명씩 추천하며, 중, 소도시 인구 30만명 미만의 시장, 군수 48개 시군 중 동해시와 경주시, 여주시가 각각후보에 올랐다.
18일 3시 공군호텔 3층에서 발표에 나선 여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 한지연 팀장의 설명을 마쳤다.
지방자치 CEO 선정은 12월 8일 확정해 16일 선정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