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간호사' 격려는 좌표를 찍은 것! 의사와 갈라치는 분열 조장이 아니냐? 기사입력 2020.09.05 09:13 댓글 0 [박귀성 기자]=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의료진'이라고 표현됐지만, 콕 찍어 언급이 없었던 간호사들에 대한 노고를 별도로 표현한 것을 두고 의사와 간호사를 갈라치기 했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