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의 제2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호응하고 4차 추경 서둘러야 한다 기사입력 2020.08.19 09:19 댓글 0 [박귀성 기자]=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내고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제2차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밝힌데 대해 전국민이 호응해야 한다면서도 총리가 언급하지 않은 노동자 일자리와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서민들 지원을 위한 4차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