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4.15 부정선거, 폼페이오 등 미국 정관계 인사들에게 죄다 일러버렸다!“ 기사입력 2020.08.11 14:04 댓글 0 [박귀성 기자]=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민경욱 당협위원장과 보수 인사들이 11일 국호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15총선 부정조작투표를 주장하며, 이에 대해 미국과 아시아 각국에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법률적으로 개표 조작 관련 3가지 의혹에 대해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