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시장, 이재명 도지사, 수해현장 찾아 발로 뛰는 행정 기사입력 2020.08.10 17:18 댓글 0 [배석환 기자]=엄태준 시장과 경기도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6일 10시 율면 저수지 붕괴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추가로 폭우를 대비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피해 농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폭우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석환 기자 newsnnews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