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미래한국당은 법사위원장 가져가려는 고집을 대체 왜 피우는 거냐?“ 기사입력 2020.06.17 09:04 댓글 0 [박귀성 기자]=정의당 김종철 대변인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내고 미래한국당이 법제사업위원장 자리를 고집하고 탐낸다며 날선 지적을 가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