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교육협회(대표)이규숙외 강사. 사진.임채성기자
[임채성기자]=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KBS스포츠예술과학원에서는 지난 8월 18일 일요일 4차 산업에 관한 진로체험부스를 열어 방학 중 근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무료로 체험을 하고 꿈과 희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스를 운영한 한국교육협회(대표) 이규숙 외 강사 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과 앞으로 변화될 교육과 미래 직업에 관한 설명과 그와 관련된 재미있는 체험 등을 소개하였다.
이날 소개된 체험은 드론활동가체험, 코딩전문가체험, VR,AR전문가체험, 로봇공학자체험, 3D 프린팅과 모델링체험으로 미래 아동과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길러나가야 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었다.
이날 체험의 장을 열어주신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의 관계자 들은 방학 중 수영장을 찾아오는 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들에게 좀 더 풍성한 체험을 하고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