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로부터(수석교관) 박명승,(여성교관) 서다원
▲ 사진 교육생교육 (여성교관) 서다원 우측
[평택 임채성기자]=국립한국복지대학.(총장)이상진 산학협력단 (단장)이민경 복지대학교, 드론교육원 (국가자격반) 최초로 여성교관이 탄생되었다.
서다원(29)복지대학교 출신으로 엄격한 면접과 실기평가를 통해서 여성교관1호로 발탁 되어 주위에 찬사를받고있다.
본대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하는 학교로서 일반인과 함께 드론교육 (국가자격반, 지도조종자,실기평가조종자)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섬세한 여성교관을 적시에 채용한 산학협력단장의 아이디어도 한몫을 했다.
대학 관계자는 “드론의 필요성 및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드론을 활용하는 각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후 공공 및 민간분야에 취업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는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농업인에 대한 드론 자격증 교육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기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