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의 씨티팝’ 일본에서도 통했다..‘신성훈 새 싱글 음원판매 4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의 씨티팝’ 일본에서도 통했다..‘신성훈 새 싱글 음원판매 4위

기사입력 2019.03.12 09:1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포맷변환]untitled.jpg
 
[뉴스앤뉴스 주윤기자]= 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 싱글 앨범(키기마 스키) 발매 3일 만에 당당히 상위권에 우뚝 섰다. 신성훈은 국내 프로듀서 이창우(날아라 야옹이)와 손 잡 잡고 요즘 유행타고 있는 씨티팝이라는 장으로 신성훈이 새롭게 (이창우)날아라 아용이가 디렉하는데 한 몫 하기도 했고,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신성훈은 j-pop발라드 위주로 활동 해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댄스곡에 도전했다. 이창우(날아라 야옹이)는 신성훈을 위해 이 곡을 완성 시켰을 만큼 애착이 남다를 것,
 
그동안 신성훈은 ’이토시아나타“ ‘다카라노탄조오’ 가 워낙 대박을 쳤던 곡들이서 씨디팝을 한다고했을 때 많은 스텝들이 말렸지만 신성훈은 곡이 좋다는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녹음에 들어갔고,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팬들의 인기에 힘 입어 4위에 안전하게 안착했다.
 
또한 씨티팝은 70년대 음악이 번질도외지 않는 선에서 2019년 트랜드에 맞게 편곡해 환성도를 최대한 높혔다. J-POP가수 중에는 지금 시대에 씨티팝을 부르는 가수는 없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