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주윤기자]= 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 싱글 앨범(키기마 스키) 발매 3일 만에 당당히 상위권에 우뚝 섰다. 신성훈은 국내 프로듀서 이창우(날아라 야옹이)와 손 잡 잡고 요즘 유행타고 있는 씨티팝이라는 장으로 신성훈이 새롭게 (이창우)날아라 아용이가 디렉하는데 한 몫 하기도 했고,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신성훈은 j-pop발라드 위주로 활동 해온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댄스곡에 도전했다. 이창우(날아라 야옹이)는 신성훈을 위해 이 곡을 완성 시켰을 만큼 애착이 남다를 것,
그동안 신성훈은 ’이토시아나타“ ‘다카라노탄조오’ 가 워낙 대박을 쳤던 곡들이서 씨디팝을 한다고했을 때 많은 스텝들이 말렸지만 신성훈은 곡이 좋다는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녹음에 들어갔고,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팬들의 인기에 힘 입어 4위에 안전하게 안착했다.
또한 씨티팝은 70년대 음악이 번질도외지 않는 선에서 2019년 트랜드에 맞게 편곡해 환성도를 최대한 높혔다. J-POP가수 중에는 지금 시대에 씨티팝을 부르는 가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