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위의 메시’ 정승환 선수,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6.03.10 11:12 댓글 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가 9일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개최된 ‘제 2회 평창 패럴림픽 데이’ 행사에서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 간판 선수인 ‘정승환’(30세, 강원도청)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뿐 아니라 패럴림픽대회에 대한 홍보와 국민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승환 선수는 지난해 개최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아이스슬레지하키(B-Pool)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득점(13골)과 어시스트(9개) 1위로 활약하는 등 ‘빙판위의 메시’로 불리고 있다. [배석환 기자 newsnnews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으랏차차 ~ 장호원 씨름대 ·양평군청 유도팀 제주컵 국제유도대회 금 1개, 은 1개, 동 2개 획득! ·2018 평창 동계올림픽특구 지정·개발 ·성남FC 3월 14일 첫 개막 홈경기, 대박 경품 이벤트 쏜다! ·국내최초 돔구장 ‘고척스카이돔’ 12일부터 대관신청 ·원주 6월, 전국단위 생활체육대회 개최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