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안성시청 민선7기 우석제 시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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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민선7기 우석제 시장 기자간담회

친절행정, 섬김행정, 소통행정, 안성의 꿈과 희망, 행복하고 희망 찬 안성을 만들기
기사입력 2018.07.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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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탐방 안성시 구석구석을 두발로 살필 예정
 
KakaoTalk_20180723_120651202.jpg▲ 우석재 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앤뉴스 이정열 기자]=민선7기 우석제 안성시장이 안성시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23일 12시 안성시 모 식당에서 가졌다.
 
안성시 출입기자 약 60여명이 참석한 약 1시간 동안 간담회에 우석제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자리를 빌어서 인사를 드리는 것에는 대해서 너그럽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기를 부탁드린다.

민선7기 취임한지 20일 남짓 지났다. 어느 날 갑자기 시장이라고 자리에 앉아보니깐 만만치 않더라, 아침 7시 30분에 출근해서 6시 30분까지 하루 종일 바쁜 일정에 안성을 대표하는 사람이라서 일이 많은가보다 그리고 제가 처음이고 몰라서 더 바쁜거라고 생각한다.
 
안성시민들의 나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크다보니 일이 많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1994년 이후로 가장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석제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크시기 때문에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언론사 모든 분들이 저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30동안 바뀌지 않는 안성에도 새롭게 변하는 안성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 열정이 그열 기가 모여서 뜨거운 날씨가 만들어졌고 함께하는 자리가 더욱더 화기애애한 자리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 바램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공무원들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야한다. 친절해야한다. 친절은 마음속에만 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표출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모든 공무원들에게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90도 인사를 했으면 좋겠고 했다. 저 역시 출근할 때 퇴근할 때 90도로 인사를 한다.
 
솔선수범이 가장 큰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지켜봐 주세요. 공무원들이 깍듯이 인사를 하면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바램이 이루어 질것이고, 인사를 안 하면 안 이루어진다.
 
발전하는 안성 변하는 안성으로 갈려면 여러분들의 생각부터 공무원들의 생각부터 안 된다는 생각부터 바꿔야 변하고 발전할 수 있다. 발전하고 미래에 변화하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서 시민과 시청이 함께해서 우리 안성이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여기 계신 분들께도 도와달라고 많은 부탁을 드린다.
제가 잘못하고 꾸짖어 주시고 잘하면 박수 쳐주시고 좋은 안성사회에 역할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우석제 시장은 “앞으로 오후일정은 잡지 않고 안성관내를 구석구석 살필 예정이라고 말하며 행사장에도 가급적 참석치 않고 민생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우석제 시장은 민석 7기 시장으로 출범 하면서 “친절행정, 섬김행정, 소통행정으로 안성의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하고 희망 찬 안성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손 에 손잡고 다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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