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양평군수후보- 김승남 전 도의원으로 확정 기사입력 2018.04.30 15:32 댓글 0 [뉴스앤뉴스 바아미정 기자]=바른미래당 중앙당은 양평군수후보로 김승남 전 도의원을 확정했다. 김승남 양평군수 예비후보는 “당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남은 40여일 최선을 다하여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제가 원하는 우리 양평은 모든 것이 공정하고 투명할 것이다. 새로운 틀에서 새롭게 바뀌는 양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방미정 기자 riena1914@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