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정남수 기자]=주말을 맞는 15일 이천시 설봉공원의 저수지와 어울려 주변에 벚꽃이 활짝 피워 나들이객들이 벚꽃에 흠뻑 빠졌다.
가족단위와 데이트를 즐기려는 젊은 남,녀 청춘들이 벚꽃이 활짝 핀 설봉공원을 찾아 벚꽃의 향기에 즐겼다.
날씨도 화창한 설봉공원에서는 주말을 맞아 “이천시 우수 농특산물 주말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설봉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이천 시민과 서울에서 약 차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벚꽃도 즐기고 이천시 농특산물 구입과 행복한 순간의 추억을 만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7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특산물 한우부문 대상을 받은 ‘임금님 표 이천한우’로 행복한 느낌을 마무리한다면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